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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one Engineering 1주년 기념 인터뷰:글로벌 성장의 원동력, ‘기술 중심 가치 창조 기업’의 비전

글로벌 성장을 가속화시키는 Cocone Engineering

코코네 주식회사는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 핵심을 담당하는 Cocone Engineering(이하 CE)은 코코네의 기술 조직으로서 세계 각지의 거점에서 개발되는 서비스를 통합하여 성장을 더욱 가속화시키고 있습니다.

CE는 단순한 개발 조직에 머물지 않고 ‘기술 중심의 가치 창조 기업‘으로 진화하며 코코네 전체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CE의 기술 비전을 총괄하는 리더 조훈제님 에게 서비스 아키텍처의 기본 원칙부터 AI 기술을 바라보는 미래 전략까지, CE가 그리는 다음 단계에 대해 들어보았습니다.


조훈제: CE의 Service Platform Division 그리고 AX Division을 책임지고 있는 기술 리더



Q
본사 관점에서 보았을 때, CE 전체의 기술 비전은 어떻게 그리고 계신가요?
A

CE의 기술 비전은 개별 서비스의 성장에 그치지 않습니다.

전 세계 각지에서 개발되는 서비스를 공통의 기술 기반으로 연결해 소프트웨어 개발의 속도와 품질을 모두 만족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구조를 하나의 아키텍처로 만들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안정적인 기술 환경을 구축해 나가고 있습니다.

궁극적으로는 글로벌 규모로 확장성과 안정성을 겸비한, 기술 중심으로 가치를 창출하는 조직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합니다.

Q
각 거점 리더들과 협력하며 전략이나 방향성을 조율할 때 특별히 신경 쓰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A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은 문화적 다양성과 기술적 일관성을 어떻게 조화시킬 것인가입니다.

각 거점마다 개발자들의 언어와 경험이 다르기 때문에 공통의 기술 기준과 프로세스를 공유하면서도 각자의 강점과 특성을 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세세한 방식에 집착하기보다는 전체적인 방향성과 목표를 명확히 하는데 중점을 두고, 중복 작업을 줄이고 공통 리소스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조정하고 있습니다.

Q
서비스 플랫폼의 아키텍처 설계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려주세요.
A

중요한 것은 ‘재사용성’과 ‘표준화’입니다.

서비스는 10년 이상의 장기 운영을 전제로 설계하고 있으며, 2~3년마다 새로운 프로젝트가 시작됩니다.

같은 기능을 반복해서 만드는 낭비를 줄이기 위해 아키텍처는 모듈화와 문서화를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서비스 간 공유가 용이하고, 전사 기술 자산으로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글로벌 개발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동작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 성능 및 인프라에 대한 적응성도 중요하게 고려하고 있습니다.

Q
앞으로의 AI 기술 전망과 CE로서 도전하고 싶은 노력과 방향성을 알려주세요.
A

AI는 앞으로 단순한 보조 도구에 그치지 않고 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코드 작성 지원, 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 최적화, 글로벌 운영 효율화 등 AI 활용은 이미 필수적인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CE는 단순한 도입에 그치지 않고, 회사 전체가 AI를 안전하고 통일성 있게 활용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고 있습니다.

나아가 CE가 구축하는 공통의 기술 기반과 AI를 결합해 서비스 개발 및 운영 방식 자체를 진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Q
앞으로 CE가 더욱 성장해 나가는 과정에서 본사 및 플랫폼 사업부가 그리는 다음 단계는 무엇입니까?
A

CE가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것은 글로벌에서 통용되는 기술 조직으로 성장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기업의 핵심 가치를 기술 중심으로 전환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CE는 코코네의 미래 성장을 뒷받침할 기술적 과제를 높은 기술력으로 해결하는 조직으로 진화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회사 전체의 경쟁력을 높이고, 기술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성장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본사와 CE는 이를 실현하기 위해 아키텍처와 개발 표준을 면밀히 정비하고, 장기적으로는 AI의 고도화 및 글로벌 인프라의 최적화까지 염두에 둔 체제를 구축해 나갈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CE가 그리는 기술 비전과 구체적인 전략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CE가 지향하는 것은 단일 서비스에 국한되지 않고 전사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 자산을 정비하고 표준화를 추진하는 것입니다.

또한, 전 세계 각지의 거점이 가진 다양성을 존중하면서도 공통의 기술 스택으로 일관성을 유지하고, AI를 활용해 개발 및 운영 방식을 진화시키고자 합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CE는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는 엔지니어링 조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CE는 코코네의 성장을 기술적으로 뒷받침하는 중심축으로서 기술 중심의 가치 창출 기업으로의 전환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한층 더 경쟁력을 발휘해 나가겠습니다. CE의 향후 전개에 많은 기대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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