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Centric 조직】 AI × 트래픽이 많은 환경에서 도전하는 경력직 엔지니어가 말하는 “주체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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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09일
안녕하세요. 기술 홍보 담당 아게노입니다.
Cocone Engineering(이하 CE로 기재)에서는 “AI를 단순한 ‘편의 도구’가 아닌, ‘함께 일하는 파트너’로 활용하는 문화”를 소중히 여기고 있습니다. AI 해커톤 개최나 일상적인 개발 프로세스 도입 등, 엔지니어가 주도적으로 AI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2025년에 중도 입사한 엔지니어 A 씨와 S 씨와의 인터뷰를 전해드립니다.
“최신 기술을 계속 접하고 싶다”, “기술력이 뛰어난 동료들과 함께 도전하고 싶다”고 말하는 두 분이, 왜 다음 커리어로 CE를 선택했는지? 솔직한 속마음을 들어보았습니다.
▍SaaS·엔터테인먼트 대기업에서 고트래픽 환경으로. 두 분의 경력 배경
— 먼저, 지금까지의 경험에 대해 알려주세요!
S 씨: 엔지니어 경력은 대략 9년 정도입니다. 처음에는 SIer 에서 임베디드 앱을 개발했고, 그 후 웹 계열 SIer 을 거쳐 최근에는 SaaS 제품의 서버 사이드를 전담으로 담당했습니다. 전자 청구서 발행이나 채권 관리 시스템이었죠. 서버 사이드의 아키텍처 설계부터 성능 튜닝까지 폭넓게 다뤄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오른쪽: S 씨, 왼쪽: A 씨)
A 씨: 저는 신입으로 엔터테인먼트 계열 대기업에 입사해 풀스택 엔지니어로서 커리어를 시작했습니다. 주력은 모바일 게임 앱이었지만, PC나 콘솔용 신규 프로젝트에도 참여했었죠. 성능 튜닝이나 멀티플랫폼을 고려한 설계, 그리고 쉐이더 관련 저수준 최적화 작업도 했습니다.
▍왜 CE였을까? ── ‘자주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팀’과 ‘장기적인 도전’
ー 경험이 풍부한 두 엔지니어분이 CE를 선택한 결정적인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S 씨: 전 직장의 제품이 성숙 단계에 접어들면서 주요 업무가 기능 추가 위주로 바뀌고, 새로운 기술을 접할 기회가 줄어든 것이 이직의 계기였습니다.
중요하게 생각했던 점은 ‘소규모 팀에서 멤버 각자가 주도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 환경’과 ‘기술적 도전이 활발한 곳’이었습니다. CE라면 지금까지의 경험을 살리면서도, 높은 트래픽 환경이나 클라우드 활용 같은 새로운 영역에도 도전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죠.
A 씨: 제 경우에는 여동생과 아내가 『리브리 아일랜드』를 플레이하고 있어서, 예전부터 “UI가 잘 움직이는 좋은 앱이다”라는 인상이 남아 있었습니다. 그런 이유로 CE는 줄곧 신경 쓰이는 존재였습니다.
그 후 벤처 기업에서 일하면서 소셜 게임 업계가 글로벌 경쟁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것을 실감했고, 일본에서 시작된 서비스가 계속 경쟁해 나가기 위해서는 기술력과 조직력 양쪽 모두 필수적이라고 느꼈습니다.
‘장기적으로 뿌리를 내리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이면서도 ‘높은 수준의 기술 과제에 도전할 수 있는 곳’을 찾던 중, CE라면 중장기적으로 제품과 마주하며 계속해서 역량을 갈고닦을 수 있겠다고 느껴 입사를 결정했습니다.
▍AI는 ‘도구’가 아닌 ‘파트너’. 현실적인 개발 상황

— 실제로 입사해 보니 어떻습니까? 현재 업무나 프로젝트에 대해 알려주세요.
A 씨: 입사 초기에는 앱 전체의 디버그 기능을 정리하고 개편했으며, 지금은 『리브리 아일랜드』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역시 오랫동안 운영된 서비스인 만큼 오래된 구현이나 설계상의 모호함도 있어서, 스파게티처럼 엉킨 코드를 해독하고 개선해 나가는 일은 꽤 보람이 있습니다. 지금은 AI 코딩 도구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기존 코드 분석이나 설계 검토를 도움받고 있습니다. 인력만으로는 시간이 걸리는 부분을 AI가 보완해 주기 때문에, 상상 이상으로 실용적이라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매우 우수하고 신뢰할 수 있는 엔지니어들과 함께 난이도 높은 코드베이스에 맞설 수 있는 환경 자체가 지금은 정말 즐겁습니다.
또한, 사내 AI 활용 추진에도 관여하며, 스터디 모임이나 LT를 통해 지식 공유도 하고 있습니다.
S 씨: 저는 결제 기반 팀에 소속되어 있는데, 기술적으로 흥미로운 점은 ‘이전 직장의 SaaS와 부하 특성이 완전히 다르다’는 점입니다. SaaS 때는 부하가 어느 정도 일정해서 예측하기 쉬웠지만, CE의 서비스는 이벤트나 광고 시기에 트래픽이 순간적으로 급증하기 때문에, 실시간 대응이 요구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AI에 대해서는 최근 ‘운영 흐름’에 AI를 통합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로그 감지부터 AI 에이전트에 의한 1차 조사, 이슈 등록까지 자동화하여 초기 대응 속도를 높이려는 시도입니다. AI를 전제로 한 개발 흐름이 조직 차원에서 설계되어 있다는 점도 특징적입니다.
▍엔지니어의 ‘도전’을 뒷받침하는 문화

— CE에 입사하고 ‘여기가 좋다’고 느낀 에피소드가 있나요?
A 씨: 먼저 느낀 점은 의사결정 속도와 조직 구조의 변화 속도입니다.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체제가 바뀌기 때문에, 좋은 의미에서 ‘멈추지 않는 조직’이라고 느꼈습니다.
기술적인 면에서는 고성능 AI를 다수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져 있다는 점이 큽니다. 지금까지 손대기 어려웠던 규모의 패키지 개발에 도전할 수 있게 되었고, 미경험 분야에도 발을 들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얻은 지식을 사내에서 공유할 기회도 있어, 엔지니어로서의 성장을 강하게 실감하고 있습니다.
S 씨: 책임 범위는 넓지만, 스스로 주도하여 속도감 있게 개발을 진행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기대했던 대로 조직 차원에서 AI 활용에 대해 매우 의욕적이며, 새로운 것을 접할 기회가 많은 것도 좋은 점이었습니다.
그리고 조직 차원에서는 정기적으로 조직 개편이 이루어질 때마다, 전체를 대상으로 확실한 인식 공유가 이루어지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목표나 배경까지 꼼꼼하게 공유되기 때문에, 납득감을 가지고 움직일 수 있다는 점이 좋다고 느낍니다.
※CE에서는 AI 활용을 일시적인 활동으로 그치지 않고, 조직적인 시책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AI 해커톤에 대해서는 이 기사에서도 자세히 소개하고 있습니다.
https://engineering.cocone.io/ko/2025/10/30/first-ai-hackathon/
▍앞으로의 목표 ── 개인의 힘에서 조직의 힘으로

ー 마지막으로, 두 분의 앞으로의 목표를 알려주세요!
A 씨: 사내 엔지니어 전체의 ‘기술력 향상’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개인의 역량 강화도 중요하지만, 개인의 지식과 노하우가 조직 차원에서 꾸준히 축적되는 환경을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장래에는 재사용성이 높은 공통 기반을 탄탄히 구축하여, ‘특정 개인의 노력’에 의존하지 않는 건전한 개발 체제를 실현하고 싶습니다.
S 씨: 업무 자동화를 추진하여 AI 활용을 조직에 더욱 뿌리내리게 하고 싶습니다. 오랫동안 운영하다 보면 어쩔 수 없이 ‘암묵적인 합의’ 같은 것들이 늘어나기 마련인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제대로 문제를 제기하고 개선해 나가고 싶습니다. 기술적인 면에서는 다음에 담당하게 될 멀티 리전 검증 등 미지의 영역이라 공부가 필요하지만, 동시에 기대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클라우드 관련 지식을 더욱 깊이 쌓아가고 싶습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CE에서는 다양한 포지션에서 함께 일할 엔지니어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AI 등 최신 기술을 접하며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 싶다”
“기술력이 뛰어난 팀에서 주체적으로 제품을 키워나가고 싶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꼭 한번 가볍게 이야기를 나눠보시지 않겠습니까?
※현재 모집 중인 포지션에 대해서는 『채용 정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